경남 의령군은 다양한 수요계층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군은 동부지역 구직자의 불편 해소와 취업 기회를 높이고자 ‘찾아가는 구인·구직 상담’을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림면 사무소에서 상담도 진행한다.
[전국매일신문] 의령/ 최판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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