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전날 의장실에서 동작구의회 입법·법률 고문 위촉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구의회는 각종 입법 사안과 법률 활동에 대한 자문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문 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
이미연 의장은 “입법·법률 부문의 전문성 강화와 구민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개발을 위해 자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백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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