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소 첫 봉사활동 시작
충남 보령시 대천2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해 12월 21일 결성된 신생 봉사단체로서 3일 무료급식소 봉사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에 나섰다.
적십자봉사회 보령시지구협의회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는 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급식소 운영을 통해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대천2동 적십자봉사회 회원 15명은 이날 첫 급식소 봉사를 시작했다.
대천2동장 및 직원들도 지원하며 성황리에 첫 봉사활동을 마쳤다.
정민기 대천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결성 후 첫 무료급식소 봉사라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급식소 봉사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영옥 대천2동장은 “대천2동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을 응원한다”며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대천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보령/ 이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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