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정재천 의장이 ‘제79주년 경찰의날’을 맞아 14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번 표창은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 경찰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치안강화에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됐다.
정 의장은 “앞으로도 경찰과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백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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