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성남시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 [사진=이일영기자]](/news/photo/202502/1117255_821280_2913.jpg)
경기 성남문화원은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풍속을 알리는 ‘제23회 성남시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8일 시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1부는 식전 행사로 ‘사물놀이, 무용, 청소년 댄스, 태권도 시범단’의 동아리 공연과 2005년 창단된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보존회 ‘동아줄 꼬는 소리’ 시연 등 신명 나는 특별공연으로 진행됐다.
2부는 개회식으로 판을 열고, 시민과 가족이 함께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및 참여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특별행사로 ‘떡메치기, 이엉 엮기(새끼줄 꼬기), 신년 운세 보기(선착순), 좋은 글 가훈 받기(선착순), 전통차 시음’ 등이 마련됐다.
또한 민속놀이 체험행사로 ‘부럼 깨기, 화전 부치기, 소원지 쓰기,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투호, 팽이치기, 굴렁쇠, 버나돌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 시 단계별로 (돼지저금통, 공기놀이, 연) 선착순 400개를 배부했다.
김대진 원장은 “정월 대보름은 예부터 한 해를 시작하는 달이자 어둠, 질병 등 나쁜 기운을 떨쳐내는 의미가 있다”며 “성남 시민의 밝은 미래와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이번 행사가 시민 모두가 즐기는 한마당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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