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철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29일 마곡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된'제26회 강서구청장배 태권도 대회'에 참석했다.
이영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한민족 고유의 무술로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대표적인 스포츠”라며 “대회에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 그 동안 학업이나 일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멋진 발차기 한방으로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태권도의 정신에 입각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