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2020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시민 안전보험 가입, 재해위험지구 정비, UN 운동의 일환인 MCR캠페인 가입 등 재난.재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개인과 부서 재난관리 역량 분야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명실상부 강원도 제1의 안전도시로 인정받게 됐다.
동해/ 이교항기자 leek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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