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교통표지판을 설치운영하고 있지만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아 교통표지판의 관리부실로 인해 교통안내표지판이 없이 지지대만 있는곳도 있고 교통표시판이 넘어져 있고, 파손된채 수개월째 방치되어 있는 등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지만 이러한 사실조차도 담당부서는 파악조차 하지못하고 있어 함양군이 2020 세계 산삼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대대적인 정비와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전국매일신문] 함양/ 장 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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