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원 투입 연말 준공
![인천 제2시립 노인치매 요양병원 증축 조감도. [인천시 제공]](/news/photo/202108/849809_543432_732.jpg)
인천 제2시립 노인치매 요양병원 치매전문 병동이 증축되고 각종 의료장비가 보강된다.
4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상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970.08㎡의 규모로 치매전문 병동이 지어지고 46개 병상을 비롯해 목욕실, 프로그램실, 옥상정원 등이 들어선다.
시는 입원환자 관리를 위해 39가지 종류의 의료장비도 추가로 도입할 예정으로, 이달 3일 착공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인천 제1시립 노인치매 요양병원은 지난 2019년 5월 37개 병상의 치매전문병동을 설치했다.
시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제1·2 시립 노인치매 요양병원의 치매안심병원 지정을 추진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2일 "인천 제2시립 노인치매 요양병원의 치매병동 증축 등 공공인프라를 확충해 가족 돌봄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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