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경제·교육·문화·관광·청소년·체육 등 폭넓은 교류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박동웅)는 전날 6층 위원회실에서 충주시의회(의장 천명숙)와 의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지방의회 간 자매결연은 구로구의회 개원 후 처음이다.
박동웅 의장은 “기존 지자체 간의 교류가 아닌 지방의회의 만남인 만큼 이번 협약식은 지방분권 확립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디딤돌로 작용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간 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협력과 다양한 소통을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웅 의장을 비롯, 김철수 운영위원장, 최숙자 복지건설위원장, 박칠성 노경숙 의원이 참석했다. 충주시의회에서는 천명숙 의장과 부의장, 운영위원장이 함께했다.
협약식에 앞서 양 의회는 우호교류에 관한 상호 의견을 지속적으로 교환해 왔으며, 이번 협약체결은 그동안의 결속을 굳건히 다지고 지역 동반 성장에 길을 여는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한편 이번 협약서에는 의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정,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청소년, 체육 등 양 의회 간의 폭넓은 교류를 담았으며, 지속적인 우호관계 증진을 통해 지역 간 아름다운 동행으로 상생의 꽃을 피울 것을 약속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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