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 초기와 달라" 이재명 주장 반박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일 경기도 수원 권선구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경기혁신포럼 출범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news/photo/202111/860086_553624_4617.jpg)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주장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에 "손실보상 개념으로 (선별)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정면 반박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경기 수원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국민캠프 경기도 당협위원장 간담회 후 "코로나19 상황이 초기와 다르다"며 "이제 데이터를 가지고 실제 피해를 많이 입은 분들을 위주로 두툼하게 지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후보 단일화에 대해 "(안 대표와) 소통하고 있다"며 "안 대표께 직접 물어보면 가장 잘 아실 것"이라며 단일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윤 전 총장은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정권 교체를 이루려면 체면을 따지지 말고 싸울 각오를 해야 한다"며 "기초의원까지 민주당이 장악한 경기도에서 열심히 싸워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보답해드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제가 나서서 정권교체를 하는 것밖엔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정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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