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VR 신체기능평가, 건강요리실습 등 웰에이징 특화 프로그램 운영
![강남웰에이징센터 전경. [강남구 제공]](/news/photo/202112/865059_558458_2935.jpg)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니어 전문 건강증진기관인 ‘웰에이징센터’를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웰에이징센터’는 기존 노인시설의 복지·여가 활용 중심에서 벗어나 노인성 질환인 근감소증, 근골격계 질환, 뇌인지능력 감퇴, 고혈압, 당뇨병 등 다양한 전문의료기기를 통해 예방하고 관리 할 수 있는 건강증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동에 위치한 센터는 면적 662㎡규모로 ▲AR·VR을 적용한 신체기능 평가실 ▲건강 식단을 배우는 요리 공간 ▲바른 걷기 자세 훈련을 돕는 g트랙 ▲근골격계 밸런스 운동을 위한 슬링 공간 ▲웰리빙·웰다잉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스튜디오 등이 마련됐으며 오는 16일 문을 연다.
이용대상은 60세 이상 강남구민이며, 방문이나 전화로 등록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에서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강남구는 치매안심센터, 세곡보건지소를 설립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00세 시대에 걸맞은 선도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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