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태 경북 청도군의회 의장은 최근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프간 여성들의 인권이 하루빨리 신장돼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지자”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김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청도소방서장, 농협은행 청도군지부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장을 지명했다.
[전국매일신문] 청도/ 변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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