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는 KNU문화예술센터가 '2022년 인생나눔교실' 충청권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10개 그룹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16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참여자들은 만 50세 이상 중·장년 세대가 주체가 돼 삶의 경험에서 인문적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해보는 지역 중심의 소규모 인문 활동 사업을 하게 된다.
그룹당 최대 15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전국매일신문] 천안/ 정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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