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 최대 줄'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가 지난 21일 재현됐다.
군민 5000여 명이 참가해 직접 만든 ‘큰줄’ 길이 125m에 둘레가 5m에 달한 줄을 당기며 풍요와 화합을 기원했다.
[전국매일신문] 의령/ 최판균기자
chpag@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48회 의령 홍의장군축제를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 최대 줄'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가 지난 21일 재현됐다.
군민 5000여 명이 참가해 직접 만든 ‘큰줄’ 길이 125m에 둘레가 5m에 달한 줄을 당기며 풍요와 화합을 기원했다.
[전국매일신문] 의령/ 최판균기자
chpag@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