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2024년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최재구 예수는 최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김태흠 도지사, 월드옥타 회장과 함께 ‘2024년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개최’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월드옥타 회원과 국내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수출상담회와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 투자협약, 관광 투어 등이다.
[전국매일신문] 예산/ 이춘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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