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청양부군수,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 감사패 수여
2016-05-20 청양/ 이건영기자
김 부군수는 지난 2012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서해안 유류사고지원 본부 배상지원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내사정재판에 있어 피해민의 매·보상에 적극적으로 대응, 큰 성과를 거양했다.
특히 맨손어업의 피해민 유류피해 극복을 위한 서해안 살리기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피해지역의 원상복구 등 피해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