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포토] '갯벌 속 보물' 태안 바지락 채취 구슬땀 2024-05-27 태안/ 한상규기자 최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에서 어촌계원들이 바지락 채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태안군 제공] 최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에서 어촌계원들이 바지락 채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태안지역 바지락은 갯벌에 식물성 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해 살이 통통하고 맛도 뛰어나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태안/ 한상규기자 hansg@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