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폐기물업체서 밤 사이 화재··· 2천600만 원 피해 2024-06-09 이현정기자 전북 군산시 내초동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지난 8일 오후 9시 15분께 불이 나 2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집게 크레인 등이 타 2천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hj_lee@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