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팸투어 내달 2일까지
2017-03-30 인제/ 이종빈기자
이번 팸투어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 경로를 다변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외국인 기자 30여명이 참가한다.
방문단은 인제스피디움, 원대리 자작나무숲, 백담사 등 인제지역의 관광 명소를 방문해 서킷체험, 자작나무숲 트레킹,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