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함께 보령시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

2017-04-17     보령/ 이건영기자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충남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은 김한태 보령시의원, 이영우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상규 청운대학교 연구교수, 최진복 변호사 등 4명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한태씨는 보령시의원, 이영우씨는 40년간의 보령시 공직생활을 한 후 보령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박상규씨는 청운대 연구교수, 최진복씨는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과 민주정부로의 정권교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통해 시대교체, 정치교체, 경제교체 등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하고자 입당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통해 국민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령시의 발전과 보령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혼신의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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