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함께 보령시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
2017-04-17 보령/ 이건영기자
김한태씨는 보령시의원, 이영우씨는 40년간의 보령시 공직생활을 한 후 보령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박상규씨는 청운대 연구교수, 최진복씨는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과 민주정부로의 정권교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통해 시대교체, 정치교체, 경제교체 등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하고자 입당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