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명일동에 최신식 시설 갖춘 SM 탁구장 개장

충격흡수 최고급 쿠션마루 시설 큰 호응 …레슨 회원 모집

2017-05-09     이신우기자

 <전국매일/서울> 이신우기자=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최신식 시설을 갖춘 SM탁구장(관장 김의중)이 문을 열어 탁구 생활체육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M 탁구장은 충격흡수 최고급 원목 쿠션마루 시설과 개인락카, 남녀탈의실, 샤워실을 완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신 탁구로봇, 도난방지용 ADT캡스, CCTV를 설치해 최적의 상태에서 탁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회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요금은 일반 30분 7000원, 1시간 1만원, 일회비는 7000원이다. 월회비는 3개월 등록시 월 6만 5000원, 6개월 등록시 월 6만원이다. 레슨 등록시 또는 초보자의 경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전반(오픈~오후 1시) 회원의 경우 월 4만원이다. 현재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레슨을 받을 경우 월 8회(15분) 7만원, 월8회(20분) 9만원, 월8회(30분) 13만원이다. 월회비는 별도로 내야한다.

 

레슨전문 SM탁구장 김의중 관장은 전국생활부 1부로 올라운드 양핸드드라이브 전형,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김 관장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는 KRA 마사회선수출신으로 올라운드 양핸드드라이브전형,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을 보유, 현재 레슨회원 지도를 맡고 있다. (문의 SM탁구장 김의중 관장 010-9135-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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