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소리 지원 사업비 적기 배부를"
2017-05-17 정선/ 최재혁기자
유재철 위원장은 “각종 사업이 대행사업 명분으로 외부 기관과의 계약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행정적 관심을 촉구했다.
남조영 의원은 “현장의 소리 지원사업은 생활불편 및 재난재해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사업”이라며 적기에 사업비가 배부될 수 있도록 행정적 관심을 주문했다.
진길우 의원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추세가 지속돠고 있다”며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관계 부서별 다양한 시책의 체계적 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