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11월 한달간 최대 구입혜택 제공

차종별 최대 450만원 할인
올 뉴 트루즈 ‘제로 페스티벌’

2017-11-02     인천/ 김상규기자

 쉐보레가 11월 한 달간 올 해 최대 구입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통상 연말에 마련되는 한 해 최고 구입 조건을 한 달 앞서 마련, 올 연말까지 동일한 조건으로 최대 450만 원의 현금할인과 더불어 7개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한 무이자 할부 등 파격 혜택을 제공하며 내수 실적 강화에 돌입했다.


 ‘제로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통해 올해 가장 파격적인 구입 혜택을 선사하는 올 뉴 크루즈는 선착순 2000명 고객을 대상으로 취등록세 7% 및 1년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최대 250만 원 할인, 또는 월 20만 원대의 비용으로 크루즈의 오너가 될 수 있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말리부에는 콤보할부를 통해 최대 200만 원 할인과 저리할부를, 스파크와 더 뉴 트랙스는 100만 원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또한 특정 기간에 생산된 재고 차량을 대상으로 최대 120만 원의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해 말리부에는 최대 37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임팔라와 캡티바는 각각 최대 320만 원과 300만 원의 현금할인 혜택 또는 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지며, 올란도의 경우 200만 원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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