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의원, 세월호 순직교사천안 함 전사장병 묘소 참배

2018-01-18     대전/ 정은모기자

이상민 의원이 18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을 구하려다 순직한 안산 단원고 교사들과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전사한 장병들의 묘소를 각각 찾아 이들의 넋을 기렸다.

이 의원은 먼저 단원고 교사들이 잠들어 있는 순직공무원 묘역을 방문했다.

묘역에는 지난해 5월 사고 해역에서 수습된 고 고창석 교사와 지난 16일 합동 안장된 양승진·박육근·유니나·전수영·김초원·이해봉·이지혜·김응현·최혜정 교사 등 9구의 유해가 안치돼 있다.

천안함 장병들이 묻혀 있는 천안함 46용사 묘역으로 이동해 묘비를 살펴보며 참배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제자들을 구하다가 희생된 단원고 선생님들의 넋을 기리며, 다시는 이와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가열찬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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