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자전거대회 잇따라... 경제 활성화 기대
2018-06-15 양양/ 박명기기자
먼저 16일과 17일에는 손양면 학포리 338번지 일원에 조성된 양양 BMX경기장에서 ‘2018 양양 BMX International 대회’가 개최된다.
양양군과 대한자전거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초등부, 남·녀 중등부, 남·녀 고등부, 남·녀 일반부, 마스터부 등 13개 부문에 세계 정상급 선수 200여 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