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새마을부녀회,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2018-06-28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이날 대상(大賞) 수상자인 표경숙(62세, 여)씨는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사회공동체 활동을 적극 실천해 왔다. 특히▲새마을며느리봉사활동 4년 80회▲3R자원 모으기 재활용품 17년 850톤수거▲깨끗한 충남만들기 40회 680명▲홀몸노인 이동목욕봉사 활동 10년 40회 160명▲홀몸노인 김장담가주기 17년 2,000세대 15,000포기▲지역축제 급수봉사 4년 16회 600명▲홀몸노인 집고쳐주기 25가구 등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 만들기에 열정을 쏟은 공로가 높게 평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