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코스, 꽃을든남자 우유바디라인 중국 인기
2018-12-19 대전/ 정은모기자
디 샤워)이 광군제에서만 약 30억 원을 판매하는 등 올해 중국에서 약 370억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매년 약 43%의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광군제 이후 약 200만개의 주문이 추가로 이루어지는 등 올 해만 약 360만개의 제품 판매 실적을 이뤄내어 중국 내 K뷰티를 이끄는 대표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현재 꽃을든남자 우유바디 라인은 중국 온라인 대표 쇼핑몰인 티몰에서 특히 폭발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이어 징동닷컴, 왓슨스, 찌아런, 하오린쥐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코스모코스 브랜드 관계자는 “꽃을든남자 우유바디라인은 우수한 품질력과 뛰어난 가성비로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 해에도 중국에서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고 2019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