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난치병 어린이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大바자회' 개최

2014-10-04     
<전국매일/서울> 백인숙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4일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동장에서 화계사, 송암교회, 수유1동 성당, 3대 종교가 공동 주최하는 ‘난치병 어린이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大바자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종교연합바자회는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달하는 행사로 지금까지 262명에게 총 8억여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jeonm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