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치어리딩협회-바로병원, 지정병원 업무협약으로 상생발전 추진

2019-07-11     인천/ 정원근기자

<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치어리딩협회는 최근 바로병원 컨퍼런스 룸에서 바로병원과 지정병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권현우 협회장은 “종목의 국내 보급이 10년 밖에 되지 않아 역사도 짧고 비인기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치어리딩 종목의 활성화 취지에 공감해주고 흔쾌히 지정병원으로 나서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바로병원 김종환 기획실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도 “치어리딩 종목이 2016년 12월 IOC 올림픽 잠정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인천지역에서의 치어리딩 종목의 발전을 기원하고 미추홀구협회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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