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한류스타거리 2차 조성사업’ 현장 살펴

2015-04-07     .
<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문인옥) 소속 의원들은 제238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6일 ‘코엑스 SM타운 및 한류스타거리 2차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K팝과 기술, 스토리의 융합 공간인 코엑스 SM타운을 방문해 SM 소속 가수들의 기념품을 파는 '셀레브러티 숍', 음악 녹음·앨범 재킷 촬영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SM타운 스튜디오, 홀로그램 공연 이 있는 'SM타운 씨어터'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체험했다. 또한 지난 3월 12일 준공된 ‘한류스타거리 2차거리’를 방문한 의원들은 강남구가 ‘K-Star 로드 2차 조성사업’으로 기존 인형에 한류스타의 이미지를 디자인하여 만든 아트토이 등 조형물과 강남구 상징물인 ‘강남돌’ 등 새로 조성된 시설물을 꼼곰히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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