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꿈나무 환경교실 운영

2015-07-16     .
초등생 대상…성내천 등 현장학습 <전국매일/서울> 이신우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초등학생들이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환경보호 활동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꿈나무 환경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나무 환경교실 프로그램은 환경교육 전문기관의 위탁교육으로 운영되며, 2일은 실내 교육, 3일은 현장견학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로 현장 체험학습으로 구성돼 ▴성내천 ▴한강 물환경연구소 ▴자원순환공원에서 진행된다. 신청비용은 무료로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이다. 오는 27일 입교식을 한 뒤 실내 교육과 성내천, 자원순환공원, 한강물환경연구소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거쳐 오는 31일 수료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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