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업소 현장 지도점검

2014-08-01     인천/ 맹창수기자
 인천시 연수구보건소는 오는 5일까지 관내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1개 반 2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업소 20개소와 대형체인매장(24시간 편의점) 7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보건소는 ▲안전상비 의약품 준수사항 이행여부 ▲유통체계 확립과 판매질서 유지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록된 장소 외의 장소에서 의약품판매 여부 ▲가격표시^개봉판매 여부 및 기타 약사 관련 법령 준수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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