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까지 美 로이노크시 방문,영어 연수
2016-01-13 원주/ 안종률기자
이번 방문은 원주시와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버지니아주 로아노크시가 2004년 10월 8일 체결한 학생교류합의서 프로그램에 의해서이다.
학생들은 21일 동안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학생들과 과학 및 수학 수업을 함께 듣고 일주일 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의 영어 수업을 통해 언어능력 향상과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