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이현주 의장 “스쿨존ㆍ통학로 보행환경 살피겠다”
2021-02-15 박창복기자
이현주 서울 동대문구의회 의장이 15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 교통약자인 어린이 보호의 중요성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주의를 강조했다.
황정길 동대문 세무서장의 지목을 받은 이 의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우리 지역사회에 완전히 정착되기까지 의장으로서 스쿨존과 통학로 보행환경 등을 주의 깊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광진구의회 박삼례 의장을 지목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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