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임제 강동구의회 의장,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출범식 참석

2015-07-09     이신우기자
 성임제 서울 강동구의회 의장(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장)은 최근 암사1동과 천호3동에서 열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강동구의회에서도 주민의 대변자로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성임제 의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출범은 지난 2007년도에 동사무소가 동 주민센터로 바뀐 이후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되는데 앞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공무원과 복지상담 전문관, 마을사업 전문가 모두가 하나로 연결돼 우리 동네의 문제를 소속감을 가지고 스스로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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