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2023-11-16 박창복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날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하고 내년 2월 14일까지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운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목표금액은 지난해와 같이 37억원이며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장애인·홀몸노인 등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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