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 수여하는 것으로, 해당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
동탄중앙이음터는 지난 2017년부터 청소년들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정보통신기술(ICT)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가상현실(VR), 3D프린터, 3D펜, 드론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화성/ 최승필기자 choi_sp@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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