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강남구 구민과 공영주차장 이용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고객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주관하고 현대자동차(테헤란로 지점)의 협찬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상점검은 11월 15일 삼성교 밑 탄천 공영노외주차장에서 실시되며, 협찬사로 선정된 현대자동차 차량만 무상점검 서비스가 가능하다.
주요 무상점검 항목으로는 ▲엔진부분 진단 ▲각종 소모품 점검 및 보충(교체) ▲타이어 공기압 상태 점검 및 공기압 보충 등 이며 당일 점검차량은 시간주차요금을 면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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