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2일 오후 3시 역삼동 강남스타트업센터에서 열린 ‘강남스타트업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강남스타트업센터는 60명의 창업자에게 사무공간과 벤처창업·육성 교육프로그램 및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을 위한 세무·회계·법률 등 전문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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