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17일 간 활동
- 구정질문과 답변, 내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 37건 심사
- 구정질문과 답변, 내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 37건 심사
<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박칠성)는 11월 27일 본회의장에서 2018년도 마지막 회의인 제279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처리할 안건으로는 ▲구로구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 조례안 ▲구로구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구로구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안 ▲구로구의회 회기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구로구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로구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로구 사회적기업 등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로구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로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로구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7건이다.
한편 구의회에서는 27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구정질문과 답변,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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