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4월부터 시민들로부터 제안 받은 의제 20여개 중 10개를 제8회 남원시민 원탁회의 의제로 선정했다.
이번 남원시민 원탁회의 의제는 ▲도시·농촌 상생네트워크 구축방안 모색 ▲생활자원 회수 및 재활용품 처리 방안 ▲우리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 ▲남원의 문화유산, 생태관광 자원유지 전승 방안 ▲마을교육생태계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 ▲남원이 여성친화도시로서 나아갈 방향 ▲마을 내 청소년 자율 공간 확보 방안 ▲구도심 내 청년 공간 조성 ▲생활공구 대여 공방 설립 방안 ▲기본소득의 필요성 및 도입 방안이다.
남원/ 오강식기자 ok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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