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 “부암·평창동 위험 축대 및 산사태 위험지역 전수조사 실시해야”
상태바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 “부암·평창동 위험 축대 및 산사태 위험지역 전수조사 실시해야”
  • 임형찬기자
  • 승인 2019.09.20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매일신문 임형찬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 노진경 의원은 최근 발생한 부암동 208-13번지 빌라 옆 축대 붕괴 사고와 관련, 구청 및 동사무소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노 의원은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원인 파악과 함께 “부암·평창동 지역의 붕괴 위험 축대와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며 “부암·평창동 지역 등 지반이 약한 곳에 대한 사방사업을 확대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