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의 불꽃’은 하늘을 향해 박력 넘치게 솟아오르는 거대한 불기둥과 다양한 비트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포천아트밸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아트밸리로 떠나는 예술환상여행’의 피날레인 ‘석산의 불꽃’은 가족, 연인, 남녀노소 모두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연은 포천아트밸리에 입장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아트밸리 홈페이지(www.artvalley.po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 김민준기자 minjun-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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