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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공단 안선미 팀장,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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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공단 안선미 팀장,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수상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7.10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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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박창복 기자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제23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에서 안선미 성과감사팀장이 모범여성근로자로 선정돼 1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여성경제인의 날을 기념해 여성기업 발전에 모범이 되는 모범여성기업인, 모범여성근로자, 여성기업육성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안선미 팀장은 2002년 공단에 입사해 2016년부터 성과감사팀장으로 근무하며, 2017년 공단 설립 이래 최초로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공단에 선정되는 등 3년 연속 경영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안 수상자는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 양천구의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더 큰 역할을 하고 여성기업의 발전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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