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 18일 클린선거 다짐
상태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 18일 클린선거 다짐
  • 박창복기자
  • 승인 2018.04.18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지·교육·문화·경제·환경·성장도시 주민참여 등 7대 공약 제시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18일 제기동 불로장생 타워 10층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7대 공약을 밝히고 클린선거를 다짐했다.

이날 유덕열 후보는 “경선을 앞두고 온갖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며 “저는 일체의 유언비어에 대응하지 않고 정책과 공약으로 깨끗하게 선거를 치르고 구민의 선택을 받아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드리겠다”고 밝혔다.

유덕열 예비후보(현, 동대문구청장)는 ‘일 참 잘하는 구청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행복도시 동대문구’를 주제로 ▲복지 ▲교육 ▲문화 ▲경제 ▲환경 ▲성장도시 ▲주민참여 등 7가지 분야를 강조했다.

‘나눌수록 커지는 복지 동대문’을 기치로 유덕열 후보가 제시한 복지공약을 살펴보면, 저출산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보육환경 개선을 꼽고 있다. 지금까지는 둘째 아이부터 지급하던 출산지원금을 첫째 출산 아이에게도 30만 원씩 지급하고, 구립어린이집을 40개 이상 확충하며 어린이집 24시간 보육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약속도 시선을 모은다. 모든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동별 1개소씩 공동육아방을 조성해 영유아 보육기능을 확대하겠다는 공약도 돋보인다.

‘내일의 희망을 키우는 교육 동대문’을 기치로 제시하고 있는 교육분야에는 서울 자치구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교육경비 보조금을 최고 수준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경제와 문화의 콜라보레이션 효과를 노리는 정책도 눈에 띈다.

‘풍족한 삶을 약속하는 경제 동대문’이라는 기치로 발표한 경제분야에 대한 첫 번째 약속은 청년과 어르신 일자리 적극 확대 발굴이다.

‘일상이 되는 문화 동대문’을 만들기 위해 제시한 문화 분야에 대한 공약 중에는 동대문구 대표 전문 공연예술회관 건립과 숲 속 도서관을 비롯한 지역별 동네 도서관 확충과 용두문화복지센터를 활용한 문화복지프로그램의 확대가 새롭다.

유덕열 예비후보는 ‘지속성장을 주도하는 성장도시 동대문’을 기치로 발표한 공약의 핵심은 도시재생과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성장동력 기반을 구축하고 청량리 역세권을 랜드마크로 개발해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육성해 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보다 쾌적해지는 환경 동대문’을 기치로 제시한 환경 공약 중에는 생태와 보행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녹색도시 설계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휘경 차고지 지하화, 삼천리연탄공장 이전 등이 관심을 모은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참여 동대문’을 주제로 발표한 주민참여분야 공약에는 홍릉 바이오 허브지역에 주민 커뮤니티 편의시설 조성과 함께 주민참여 예산 연 10억 원 확보, 공유·협치·마을공동체 사업 등 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등을 토대로 주민자치에 기반을 둔 주민생활 공동체 활성화 조기 구축이 핵심을 이룬다.

유덕열 후보는 “제가 이번 선거에서 제시하는 공약은 건전한 지방자치의 모범을 보여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평소 구상하고 준비한 분야별 7대 공약을 구성돼 있다”고 덧붙였다.

유덕열 후보의 공약은 유덕열의 모바일 홈페이지(http://ddmydy1.cafe24.com)나 네이버블로그(https://blog.naver.com/ddmyd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