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선거를 둘러싸고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 강동구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신무연의원등 7명은 19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의회 파행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구민들에게 사과하고 의원본분을 지키라’면서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왼쪽부터)서회원,제갑섭,신무연,이승일,정미옥,조동탁,김영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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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선거를 둘러싸고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 강동구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신무연의원등 7명은 19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의회 파행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구민들에게 사과하고 의원본분을 지키라’면서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왼쪽부터)서회원,제갑섭,신무연,이승일,정미옥,조동탁,김영민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