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강남구청장이 22일 오후 4시 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열린 ‘강남구-울란바토르 항올구 시민대표회의 대표단 간담회’에서 비. 체렌(B.TSEREN) 항올구시민대표회의장 등 방문단과 구정 현안 대해 의견을 나눈 후 선물받은 그림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울란바토르 항올구 시민대표회의는 강남구의회와 우호교류를 체결한 뒤 구청을 방문해 강남구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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