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하남소방서, 시공, 안전, 토목, 설비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2명을 합동점검판으로 편성했으며, 점검대상은 총 8개소로 위례신도시(4개소)·감일지구(1개소)·미사강변도시(1개소)·현안1지구(1개소)·현안2지구(1개소)등 이다.
점검내용으로는 ▲시공관리 ▲기술검토 및 품질관리 ▲안전관리 ▲현장관리 ▲공정 및 환경관리 ▲감리원 구성 및 운영으로 현장 위주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하남/ 이만호기자 leem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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