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안양역에서 대천역까지 임시 전용 열차를 타고 달리는 기차 세미나로 시작됐으며, 여러사람이 대화하기에 용이한 기차 이동으로 기업인들간 자유로운 네트워킹의 장으로 연결됐다.
특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현 산업 트랜드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디지털 혁신으로 역동적 기회를 잡아라’, ‘5G 미디어, VR콘텐츠 미래에 대하여’ 등의 주제를 이뤄졌다.
안양/ 배진석기자 baej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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